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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된 아내 (19금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194 2 0 827 2015-09-15
“하아..아윽....” 아내의 작은 탄성...나는 숨도 크게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아내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었고 결국 아내의 브래지어 속 탐스러운 젖가슴 하나를 베어 물었다. “아윽...아..아...” 그의 입은 쉴새 없이 오물거렸고, 그럴 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교태스런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내의 하얀 두 팔은 여전히 그의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한 쾌락에 취한 아내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배 나오고 머리도 좀 벗겨진 전형적인 40대 후반의 중년남성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뽀얀 속살의 아내의 젖가슴에 자신의 침을 추잡스레 묻히는 모습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내의 상반신은 이미 완전히 벗겨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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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수업 (19금 체험판)

윤정석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101 4 0 914 2015-09-15
33년을 살면서 수많은 여자를 만났고 수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가져봤지만 이렇게 탄력 있는 엉덩이를 소유한 여자는 그녀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다. 다녀간 남자들이 적은 건지 계곡은 오염이 전혀 되지 않은 채 깨끗한 모습이었고 약간의 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그녀의 계곡에 더 많은 물이 흐르게 하기 위해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크고 작은 신음을 내쉬며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쭙... 쭙..” “음.. 음... 아.. 아... 으.. 음.. 아... 아.. 음...” 그녀가 어느 정도 달아오른 듯 보이자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를 들어서 소파에 눕히고는 그녀의 은밀한 곳에 나의 심볼을 밀어 넣었다.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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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 (19금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3,182 2 0 1,102 2015-07-28
[19금] 그녀들은 김회장과 최회장의 허벅지 위로 살짝 올라가 둔덕으로 팬티위로 발기된 성기를 슬슬 문지르며 키스할 준비를 이어갔다. “아응.. 오빠아.. 또 가슴이야?” 김회장은 미현의 옷을 내려 아까처럼 옷 위로 유두만 걸칠 정도로 아찔한 모습을 만들었다. 옷 위로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미현의 가슴은 아까 회장이 빨고 꼬집어서 그런지 투명한 침으로 번들거렸고 또 동시에 살짝 부풀어 있었다. “오빠..핫팬츠 위로..오빠 물건이..흣..거기를..자극하는 게.. 하으..” 유리는 신음을 흘기며 회장의 목덜미를 양팔로 부드럽게 감았다. “후후..우리 유리의 두툼한 꽃잎이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 진짜 우리 유리 꽃잎은 최고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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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들의 유희(체험판)

레드울프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522 3 0 280 2015-07-21
[19금 무삭제 원본 소설] 그곳은 순수한 미답지였다. 한눈에 봐도 남자의 손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듯 무성한 수풀이 옥문을 가리고 있었는데, 철민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나서야 겨우 검붉은 동굴의 입구가 드러났다. “야! 너 남자랑 해본 적 있냐?” 철민이 예의 장난을 치는 듯한 말투로 허망함과 수치심이 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윤미에게 물었다. “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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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베스트 서양 풍속소설 選(체험판)

퀸스토리 편집부 엮음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438 2 0 418 2015-06-26
모두들 드러난 젖가슴을 양손으로 가린 채 간청하는 눈빛으로 히죽거리고 있는 록키를 바라보는 여자들……. 어느 누구도 첫 희생자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았다. “자자, 다들 한꺼번에 한번 벗어 볼까! 어서 어서 움직이라고!” 록키가 놓고 있던 총을 다시 휘두르며 소리를 지르자 여자들은 고개를 숙이며 드레스와 스커트들을 벗어 내리기 시작했다. “이제 손들을 머리 위로 올려! 어서!” 록키가 핏대를 올리며 소리쳤다. 꾸물거리던 여자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서서히 머리 위로 손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누나가 내게서는 제일 먼 저쪽 끝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운 좋게도 내 앞에 서 있던 여자는 바로 관능적인 몸매의 파라였다. 자연스런 붉은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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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베스트 일본 관능소설 選(맛보기 판)

신조 다이치 | 퀸스토리 | 0원 구매
0 0 13,854 7 0 1,444 2015-06-22
숨막히는 절정의 에로티시즘, 금기시된 소재와 리얼한 성묘사…… 일본 열도를 관통한 최고의 관능소설 選 그렇게 자신과의 갈등과 싸우고 있는 동안 어느새 슈지가 체모를 입술로 빨아들이듯 쯥쯥 거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세게 빨고 있던지 체모가 빠져 이빨에 끼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낯 뜨거운 염려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런 염려는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 그의 혀가 체모를 헤치고는 주름이 시작되는 민감한 조갯살근처를 간질이며 타액을 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결국 질척한 혀가 분홍빛으로 촉촉하게 물든 꽃 잎 하나를 슬쩍 헤집을 때 아야꼬는 아랫도리로부터 치밀어 올라오는 짜릿한 불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이를 악 물었다. “히야~ 밑구멍에서 이런 향내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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